우주청 “농업용 ‘차세대 중형위성 4호’ 성공 발사”

장정욱 2026. 7. 7. 17: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팰컨9으로 쏴
스페이스X '팰컨9'에 탑재된 체세대 중형위성 4호(붉은색 동그라미) 모습. ⓒ우주항공청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한국시간 7일 오후 발사됐다. 농업과 산림 관리 등 농림위성으로 개발한 위성은 이날 오후 4시 12분(현지시각 오전 0시 12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세대 중형위성 4호는 500㎏급 표준형 플랫폼을 활용한 농림위성이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탑재체로 광역관측카메라를 통해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할 수 있다.

이날 차세대 중형위성 4호를 실은 팰컨9은 발사 2분 28초 만에 1단을 분리했. 3분 15초께 위성보호 덮개(페어링)을 분리했다.

차세대 중형위성 4호는 발사 약 2시간 30분 후인 오후 6시 42분께 발사체와 분리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발사체에서 분리된 후 약 23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