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으로 압축

곽민재 2026. 7. 3. 19:2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종희·이재근·이창권·이환주·권광석 등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3일 6명으로 압축됐다.

KB금융지주 여의도 사옥 전경. KB금융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내부 후보 4인, 외부 후보 2인 등 총 6명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부 후보는 양종희 KB금융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가나다순)이다. 외부 후보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1명이다.

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를 거쳐 후보를 3명으로 좁힌 뒤, 9월 11일 2차 심층 인터뷰를 통해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투명하고 객관적인 후보 검증과 평가과정을 통해 주주와 고객의 신뢰에 부합하는 최고의 CEO(대표이사)가 선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