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15억·곽범 5억·홍진호 1억…작년 수입 공개 (피의 게임X)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피의 게임X' 출연진의 전년도 수입이 공개됐다.
3일 오전 공개된 웨이브 '피의 게임X'에서는 P1, P2, P3, 챌린저팀이 팀 자금 선택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팀별 자금액은 2025년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따라 개인 소득을 급간별로 나누고, 그 금액을 합산해 결정됐다고. 이에 각 팀은 자신의 팀 또는 타 팀의 전년도 수익을 추정해 선택해야 했다. 팀별 자금 최고 금액은 2억8천만 원, 최저 금액은 1억8천만 원이었다.
가장 먼저 저택에 들어선 P1 팀은 각 팀별 전년도 수익 추측에 나섰다. 이상민은 "(홍)진호가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도 인스타에 올렸다. 준우승 했다고"라며 홍진호가 소속된 P3를 선택하고자 헀으나, 정근우는 "그건 올해 거고 작년 수익 기준"이라며 막아섰다.

이때 이상민은 "2억 8천이면 우리일 수도 있잖아?"라더니 멤버들에게 전년도 연봉 공개를 요청했다. 이태균은 5천만 원, 박지민은 8천만 원, 정근우는 2억 원을 적어냈다고 밝힌 가운데 이상민은 "나 15억"이라고 외쳐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P1 팀은 P1의 팀 자금을 선택, 2억7천만 원을 얻게 됐다. 이상민은 "도박을 할 필요는 없지 않나. 내가 크니까 우리 걸 선택하자고 했다"고 말했고, 박지민은 "내가 봤을 때 15억 이상 적어낸 사람은 없을 것 같다"고 추측했다.
뒤이어 도착한 P2팀은 P3팀의 연봉이 높을 것이라 봤다. 그러나 이들이 선택한 자금은 다소 낮은 2억 원에 불과했다. P3 팀의 허성범의 연봉은 2억 원이었으며 홍진호와 최혜선은 각각 1억 원, 서출구는 8천만 원을 적어 냈다.
P3팀은 루키 팀의 자금을 선택했고, 최고 금액인 2억8천만 원을 손에 넣었다. 루키 팀 곽범의 전년도 연봉은 5억 원이었으며, 이관희는 3억 원, 최연청은 2억5천만 원, 신승용은 1억5천만 원을 벌었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웨이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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