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모친, 3주 전까지 돈 요구 연락"...반전 목격담 나왔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사망설까지 제기된 가수 장윤정 모친이 3주 전까지 지인들에게 연락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JTBC '사건반장'은 장윤정 친모 육씨의 투자 사기 의혹을 보도했다.
결국 육씨는 TV조선 '미스트롯'에 투자하라는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갈취한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지난 4월 이후 휴대폰이나 카드 사용 등 생활반응이 없어 사망설이 제기됐다.
장윤정은 과거 모친과의 금전 갈등 끝에 절연한 바 있으며, 이번 사건 관련 장윤정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드릴 입장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육씨의 사망설에 이목이 모인 가운데, 3일 더팩트는 육씨가 마지막으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를 공개했다.
지난달 17일 전송된 메시지에는 "아픔이 더 많아져 울면서 지내며 떠돌이가 되어 왔다 갔다 하고, 이리 사느니 차라리…"라는 비관적인 문구가 담겨 있다.
또 "마지막 글이 될 것 같다. 속만 잔뜩 썩여드려 죄송했다"고 글을 마무리한 육씨는 딸에게 별도의 편지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가 하면, 같은 날 마지막 메시지에 이어 목격담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3일 스포츠경향은 장윤정의 모친이 3주 전까지 지인들에게 돈을 요구했다는 업계 관계자 A씨의 목격담을 보도했다.
A씨에 따르면 장윤정 모친은 지인들에게 말기암으로 조작한 서류를 보내는가 하면, 반복적으로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연락을 해 왔다.
앞서 장윤정 모친의 생활 반응이 확인되지 않아 사망설까지 제기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A씨는 육씨가 본인 명의의 카드가 아닌 남자 이름으로 된 체크 카드를 사용한다고 말했다.
장윤정 모친과 3주 전까지 연락했다는 주장도 나왔지만 여전히 생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는 육씨의 행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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