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와 결별' 최수영, 밝은 본업 근황…"연극 기부 공연 예정" (아침마당)

김수아 기자 2026. 7. 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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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최수영이 결별 후 본업에 집중하는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개막을 앞둔 이상윤과 최수영, 김아영, 박명훈이 출연했다.

이날 네 사람은 퀴즈쇼에 나섰고, 생애 첫 생방송이라고 밝힌 이상윤은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다음으로 최수영은 "'1 대 100'이라는 방송에 나갔었고, '스타 골들벨'의 골든벨도 울린 적이 있다. 그때의 기억을 살려서 해보겠다"고 밝혔다.

또 MC 박철규 아나운서는 네 사람이 퀴즈에서 우승한다면 상금을 기부한다고 언급했다.

최수영은 "원래 그럴 생각이었는데, 대기실에서 대화를 나눴다. 아침부터 고생한 건 저희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에 이상윤이 "일단 N분의 1을 하고"라고 말하자 최수영은 "쫌쫌따리 모아서 기부도 하겠다"고 덧붙였다.

연극 '베니스의 상인' 팀

우승 상금으로 농담을 한 것과 다르게, 오는 11일 기부 공연을 앞두고 있다고 알렸다.

과거 신구와 박근형이 젊은 연극인들을 위해 진행한 프로젝트를 잇는 공연으로, 그 회차의 출연료 등을 기부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최수영은 14년간 열애한 배우 정경호와 결별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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