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폴뉴스]李대통령 지지율 58%…'지방선거 후 하락세 멈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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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지방선거 이후 50%대 후반으로 떨어진 지지율 흐름세가 멈췄다.
지방선거 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60%대 후반을 기록했지만, 선거 후 50%대 후반으로 떨어졌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방선거 이후 40%대 초반을 횡보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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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2%, 국민의힘 20%
부정선거 없다 47% vs 있다 4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8%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지방선거 이후 50%대 후반으로 떨어진 지지율 흐름세가 멈췄다.
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개한 정례 전국지표조사(NBS·지난달 29일~1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20.0%)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직전조사인 6월2주 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지난주 조사보다 2%포인트 오른 35%로 나타났다.
지방선거 전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60%대 후반을 기록했지만, 선거 후 50%대 후반으로 떨어졌다.

정당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지방선거 이후 40%대 초반을 횡보한 가운데 국민의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직전조사보다 1%포인트 오른 4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5%포인트 내린 20%로 나타났다.
현안 관련 여론조사와 관련해서는 부정선거에 대한 국민적 의혹이 상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여론은 47%인데 반해,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여론은 42%로 나타났다.
모병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찬성한다는 여론이 45%, 반대한다는 여론이 44%로 집계됐다. 모병제 찬성에 대해서는 남녀 간 의견 차이가 크지 않았지만 반대한다는 응답에 대해서는 남성(50%)이 여성(39%)보다 높았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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