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의 두 바퀴처럼 균형을”…거제 시장, 의장단에 상생 주문
신정윤 2026. 7. 1. 17:11
안석봉 신임 의장에게 축하 꽃다발 전달
안 의장 “방문에 감사, 상생 의정 펼칠 것”
안 의장 “방문에 감사, 상생 의정 펼칠 것”

변광용 거제시장이 1일 거제시의회 개원식에 앞서 의장단을 전격 내방하고 긴밀한 협력에 나섰다.
이날 변 시장은 안석봉 신임 의장과 임수환 부의장을 만나 당선 축하 인사와 함께 개원 축하 꽃다발을 전했다.
오전 11시에 제10대 거제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이 있은 뒤 오후 2시에 열린 개원식에 앞서 의장단과 환담을 나눈 것.
이 자리에서 변 시장은 “10대 의회의 힘찬 출발과 의장 당선을 23만 거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새로 출범하는 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현장 목소리를 활발히 대변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 키워드로 통합과 상생을 전면에 내세우며 의회의 합리적인 견제를 주문했다. 의회와 집행부가 수레의 두 바퀴처럼 균형을 맞춰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발맞춰 나가자는 뜻도 전했다.
신임 안석봉 의장은 “시장님 방문을 깊이 감사드린다. 시민 행복을 위한 상생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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