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갤럭시코퍼레이션에 새 둥지…GD·송강호와 한솥밥

손현석 기자 2026. 7. 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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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사 UAA와 전속계약 만료 후 이적
-송강호 등 소속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
-매니지먼트 업무는 물론 IP·AI 사업 시너지
배우 류준열(사진=UAA)

[더게이트]

인공지능(AI) 기반 엔터테크 기업을 표방하는 갤럭시코퍼레이션이 배우 류준열 영입을 공식화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그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와 글로벌 프로젝트, AI 및 IP 사업을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준열은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뒤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으로 충무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앞서 류준열은 송혜교, 유아인 등이 속했던 연예기획사 UAA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류준열이 새롭게 합류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휴머노이드 로봇,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피지컬 AI 엔터테크 기업이다. 현재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가수 지드래곤, 태민, 김종국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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