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까지 바꿔" 박미선♥이봉원 아들 최상엽 누구?…183cm 훈남·공연계 루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코미디언 부부 박미선, 이봉원의 아들 최상엽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미선 아들의 정체는 지난달 30일 공개된 웹 콘텐츠 '신여성'에서 드러났다.
영상에서 조혜련은 "(박미선) 아들이 성을 바꿔서 연극배우로 활동한다. 2년 전에 '사랑해 엄마'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걔가 알고 보니 언니 아들이었던 것"이라고 언급하며 "성을 최 씨로 바꿔서 몰랐다. 그런데 너무 귀엽고 잘생기고 연기도 잘한다"고 감탄했다.
이에 박미선은 "아들 어릴 때 꿈이 개그맨이어서 어릴 때부터 (코미디) 영재 교육을 시켰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개그맨을 안 한다는 거다. 되게 서운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우리는 배우 쪽을 모르지 않냐.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부모 도움 없이 하겠다고 이름도 바꾸고 그렇게 조용히 하는 거다"라고 아들을 기특해했다.
1997년생인 최상엽은 183cm의 큰 키와 훤칠한 외모를 갖췄다. 인천대학교 공연예술학과를 졸업한 그는 2023년 3월 공연 '대한민국 연극제 - 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했다.
이후 '바디체인지', '햄릿 재판' 등 무대에 오르며 공연계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어머니 박미선과 같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본명은 이상엽이지만, 부모의 후광 없이 홀로 활동하기 위해 성을 바꿔 '최상엽'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하고 있다.
최상엽은 과거 2011년 박미선과 CF에 동반 출연한 바 있으며, 박미선, 이봉원의 채널에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박미선 계정,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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