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 청소년 마약예방 홍보대사 됐다…대검 “사회적 예방 구축”
강주희 2026. 7. 1. 12:14

대검찰청이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대검은 1일 서울 서초구 청사에서 위촉식을 열고 하츠투하츠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대검이 청소년 마약 예방 홍보대사를 위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검은 하츠투하츠와 ‘하츠온(Hearts On·마음을 밝히다)’을 메시지로 하는 청소년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꿈과 희망의 불을 밝히고, 건강한 선택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검은 올해 9월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3회 마약류 퇴치 국제 협력 회의(ADLOMICO)에도 하츠투하츠와 함께 청소년 마약 예방 활동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검은 “청소년 마약 예방은 검찰만의 노력으로 이뤄질 수 없는 과제”라며 “가정과 학교, 지역 사회,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적 예방 정책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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