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드디어 신혼여행 떠났다…계획했던 몰디브 아닌 경주 "아내가 기뻐해" (귀한 가족)

이유림 기자 2026. 6. 3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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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지·문원 부부가 몰디브 신혼여행 대신 경주로 첫 부부 여행을 떠났다.

30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5회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미뤄야 했던 몰디브 신혼여행 대신, 경주로 결혼 후 첫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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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신지·문원 부부가 몰디브 신혼여행 대신 경주로 첫 부부 여행을 떠났다.

30일 방송된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5회에서는 신지·문원 부부가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미뤄야 했던 몰디브 신혼여행 대신, 경주로 결혼 후 첫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경주역에 도착해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문원은 "저희가 신혼여행을 못 가서 이참에 어디 갈까 고민을 하다가 경주를 오게 됐다"라며 경주를 여행지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신지는 신혼여행을 가지 못한 이유에 대해 "원래 가려고 했던 곳이 두바이 경유 몰디브였다"며 "전쟁 때문에 신혼여행을 결국 취소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특히 이번 여행은 문원이 신지를 위해 직접 계획하기도 했다. 문원은 "'문원의 신혼여행'이라고 해야 하나? 이렇게 짜 봤는데 아내가 너무 기뻐하는 것 같아서 좋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다운 다정한 모습도 보여줬다.

문원은 준비한 차량을 소개하며 "문 열어줄까? 우리 신혼여행 대신인데 열어줄까?"라고 물었고, 신지가 "괜찮다"며 만류했음에도 "그래도 한 번쯤은 해봐야지. 타시지요"라고 직접 차 문을 열어주는 스윗한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MBN '남의 집 귀한 가족'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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