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물 혐의 심규언 전 동해시장 1심 징역 9년6개월

유태경 2026. 6. 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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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사업자에게 특혜를 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심규언 전 동해시장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2부는 오늘(30)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심 전 시장에게 징역 9년 6개월에 벌금 12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전 시장은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특정 업체들로부터 사업자 선정이나 인허가 편의를 대가로 11억 원이 넘는 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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