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민주당 법사위 사수에 "李대통령 재판 막으려는 의도"

민단비 2026. 6. 30. 16: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李대통령 지지율 데드크로스, 민주당 폭락…국민 심판 멀지않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의 법제사법위원장 사수 배경에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을 막으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하며 '방탄 정치'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30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죽어도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려는 이유는 결국 '이재명 재판취소'가 목적"이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2년 내내 추미애와 서영교로 사법체계 다 부숴놓고, 그걸로도 안 되니 '재판취소 특검'을 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런다잊고 이재명이 감옥 안 갈까? 오히려 감옥 가는 날이 빨라질 것"이라며 "혼자 안 가고 민주당 다 데리고 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지지율은 데드크로스를 넘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폭락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잘 생각해보라"며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날 본회의 개최를 앞두고 원 구성 협상을 수차례 이어갔지만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