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비츠 강예슬 “걸그룹 아닌 걸크루…새 분야 불씨 피울 것”

유화연 2026. 6. 3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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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비츠 강예슬, 예쁜 눈빛

키비츠 강예슬이 에이오엠지 첫 걸크루로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키비츠(유이, 엄지원, 강예슬, 손주원, 김유나)의 첫 번째 EP ‘옥시_젠’ 데뷔 쇼케이스에서 강예슬은 “‘옥시_젠’은 산소를 뜻하는 ‘옥시’와 세대를 뜻하는 ‘제너레이션’을 합친 말”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씨가 타오르는 데 산소가 필요한 것처럼, 걸그룹이 아닌 걸크루로서 새로운 분야의 불씨를 피우는 존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멤버 김유나는 에이오엠지 첫 걸크루라는 수식어에 대해 “힙합을 대표하는 회사의 첫 걸크루인 만큼 부담과 책임감이 있다”면서도 “그 부담이 지금은 좋은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키비츠는 에이오엠지가 처음 선보이는 걸크루로, 에이오엠지 2.0 리브랜딩 프로젝트 ‘메이크 잇 뉴’의 차세대 주자로 나선다.

키비츠의 첫 번째 EP ‘옥시_젠’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유화연 인턴기자 ohway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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