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14년 동행한 소속사 UAA 떠난다
이이슬 2026. 6. 26. 09:24

배우 송혜교가 14년 만에 소속사 UAA와 결별했다.
UAA는 26일 "송혜교와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며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송혜교는 2012년 11월 새로 출범한 UAA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오랜 기간 매니저로 함께 일한 박현정 대표이사와 인연으로 합류해 소속사 1호 배우로 활동했다.
소속사와 인연을 마무리한 송혜교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넷플릭스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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