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한국서 둘째 득남..."회복 후 복귀"
박근아 2026. 6. 26. 09:18
[한국경제TV 박근아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43)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안영미가 지난 25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소속사 미디어랩시소가 26일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영미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의 따뜻한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며 "안영미는 충분한 회복을 거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방송에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영미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여러 코너에서 활약했다. 이후 'SNL 코리아', '라디오 스타'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5년여간 만나온 연인과 2020년 2월 혼인신고를 했고 2023년 첫째 아들을 출산했다.
남편이 미국에 거주하는 안영미는 이전에 첫째 아들을 미국에서 출산했다. 이에 둘째도 미국에서 낳는다는 '원정 출산'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남편이 귀국해 국내에서 출산할 예정"이라며 최근 논란을 진화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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