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연쇄 강진 베네수엘라 기꺼이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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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미국과 인근 중남미 국가가 구조팀을 파견한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 어려운 시기에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300명 규모 구조대원을 곧바로 파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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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미국과 인근 중남미 국가가 구조팀을 파견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베네수엘라 지진과 관련해 "미국은 기꺼이 베네수엘라를 도울 준비가 되어 있고, 그들을 도울 수 있다"며 "모든 정부 기관에 신속히 움직일 준비를 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 국무부 부장관과 제레미 르윈 대외원조 차관도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연대 의사를 밝히며 의료 및 인도적 지원 물품을 베네수엘라로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엘살바도르와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등 인근 중남미 국가들도 구조 인력 파견과 인도적 지원 의사를 잇달아 밝히며 대응에 나섰다.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성명에서 "이 어려운 시기에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300명 규모 구조대원을 곧바로 파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칠레 정부 역시 "인도적 지원 및 구조 활동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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