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목장 경주마 경매, 최고가 6400만원 기록

원성심 기자 2026. 6. 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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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주마 경매에서 2세 경주마가 6400만원에 낙찰되며 당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지난 23일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브리즈업은 경주마가 약 200m를 전력 질주하는 주행 모습과 기록을 확인한 뒤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혈통이나 외모뿐 아니라 실제 주행 능력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경매 결과 76두 중 23두가 낙찰되며 30.2%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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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제주경주마 경매.

제주경주마 경매에서 2세 경주마가 6400만원에 낙찰되며 당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내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 경매장에서 지난 23일 2세 경주마 경매가 개최됐다.

이번 경매에는 총 76두의 예비 경주마가 상장됐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브리즈업(Breeze up)' 촬영을 마친 상태로 출품됐다. 브리즈업은 경주마가 약 200m를 전력 질주하는 주행 모습과 기록을 확인한 뒤 경매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혈통이나 외모뿐 아니라 실제 주행 능력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날 경매에는 서울 21명, 부산경남 21명 등 총 42명의 구매 신청자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경매 결과 76두 중 23두가 낙찰되며 30.2%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총 낙찰액은 7억8,800만원, 두당 평균 낙찰가는 3,462만원으로 집계됐다.

최고 낙찰가는 부마 '콘서트투어'와 모마 '스테파니갓이븐' 사이에서 태어난 수말로, 6,400만원에 낙찰되며 당일 최고가를 기록했다. 해당 마필은 배병재 생산자가 출품했으며, 부산경남 경마장의 이동훈 마주가 최종 낙찰받았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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