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당선인, “행정 연속성 위해 신청사 건립 방침 유지”

한재영 2026. 6. 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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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당선인 신청사 건립 방침 유지 “행정 연속성과 안정성 차원”
신청사 건립 추진 속도는 도 재정상황 등 고려해 신중 검토.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 등을 위해 ‘신청사 건립 방침을 유지한다’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우상호 당선인이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백지화를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하지만,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도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정 건정성과 도민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향에서 건립 추진 속도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조절하겠다고 설명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춘천시 고은리 10만㎡ 부지에 50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돼 왔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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