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출시 예정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언리얼 엔진 5 기반 실제 플레이 공개

이정범 기자 2026. 6. 2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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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3분기 출시를 앞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게임 플레이 영상을 통해 MMORPG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까.

24일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제작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제우스의 권력으로 인해 균열이 일어난 그리스 신화 세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다층적 경쟁 요소·클래스별 역할 분화, 다양한 성장 구조, 높은 편의성 등을 바탕으로 제작 중.

이번에 공개된 프리뷰 영상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실제 게임 플레이 환경에서 촬영됐다.

이번 영상은 이용자가 직접 조작하게 될 캐릭터와 즐기게 될 전투 연출을 보여준다. 더불어 캐릭터 모델링과 배경, 전투 이펙트 등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는 '어쌔신', '엘리멘탈리스트', '아티산', '버서커' 등 주요 클래스 4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클래스별 외형을 담은 장면, 사냥터 전투 등 실제 플레이 기반의 장면을 만날 수 있다.

컴투스는 올해 3분기 서비스를 목표로 이 게임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주요 세계관, 시스템, 서비스 관련 정보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앞서 '제우스: 오만의 신'은 세계관과 주요 인물 간 관계·갈등을 담은 트레일러 본편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를 통해 판도라의 표정과 감정선을 직접 연기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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