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경, 사업 2개 실패…“피부병·대인기피 얻고 은퇴 고민도” (‘남겨서 뭐하게’)
이주인 2026. 6. 23. 14:23

배우 이수경이 사업 실패로 인해 피부병과 대인기피증을 얻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남겨서 뭐하게’ 48회에서는 배우 이태곤과 이수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세리, 이영자와 제주 한상을 함께 차렸다.
이날 이수경은 이태곤의 초대를 받은 것에 대해 “‘하늘이시여’라는 드라마를 같이할 때 처음 만났다. 당시 태곤 오빠가 친오빠로 나왔다”며 “거의 20년 만에 만났는데 오랜만에 만나는 것 같지가 않다”고 말했다.
지난 5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조금 아팠다. 면역력이 많이 약한 편인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났다”며 “심한 피부병으로 은퇴까지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피부질환 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고된 시기를 보냈다. 이수경은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이 생겼다. 면역력 저하와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더라”고 덧붙였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사업의 실패였다. 이수경은 “프리랜서다보니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수입에 고민이 많았다”며 이자카야와 브런치 카페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를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좋아해서 도전해봤는데 두 개는 안되더라. 잘 안됐다”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이영자는 “나도 고깃집 사업을 해봤지만 실패했다”며 공감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26 북중미] 또 호날두 옹호한 포르투갈 사령탑 “그는 우리 팀의 롤모델” - 일간스포츠
- ‘회생 신청’ JTBC, ‘한블리’ 등 정규 예능 잇따라 휴방…“북중미 월드컵 편성” - 일간스포
- 유재석, ‘해피투게더’로 지상파 3사 동시 장악 나선다 [줌인] - 일간스포츠
- [2026 북중미] ‘메시까지 2골’ 음바페, 월드컵 15·16호 골…프랑스 3-0 완승 - 일간스포츠
- 서동주, 공동창업 브랜드와 결별…“많이 허무하고 아쉬워” - 일간스포츠
- [단독] 잘 나가던 전북 대형 악재…‘5월 3골’ 티아고, 턱뼈 골절로 OUT - 일간스포츠
- 박수진, 고등학생 같은 방부제 미모…SNS 목격담 계속 [왓IS] - 일간스포츠
- "월드컵서 일본 욱일기 응원 막아야"...FIFA에 고발한 서경덕 교수 - 일간스포츠
- [2026 북중미]메시, 역사 앞에서 흔들렸지만... 결국 역사를 쓰다 - 일간스포츠
- “한 잔 더?” 서인국♥박지현, 첫 회부터 심상찮은 기류…‘ 내일도 출근!’ 4.8% 출발 - 일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