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술떡용짜리

박순찬 2026. 6. 23. 07: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순찬 기자]

ⓒ 박순찬
내란중요임무종사 등의 혐의를 받는 박성재 전 장관에게 1심 재판부가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박 전 장관은 내란특검으로부터 20년을 구형받으며 "대통령 설득을 실패한 데 대해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지만 구형량보다 5년이 많은 25년을 선고받은 것이다.

이진관 재판장은 "박성재는 피고인 신문 과정에서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으나, 박성재가 보여준 태도에 비춰 진정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약 30년간 검사로 재직한 것도 범행에 비추어 유리한 정상으로 삼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권세를 누렸던 사람들이 이제는 내란범들이 되어 수괴와 함께 쇠창살에 갇혀 있다. 권력만을 바라보며 국민을 무시한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