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딸 성빈, 47kg 근황 공개…“고3 되니 저절로 빠져”

김지혜 2026. 6. 1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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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캡처

성동일의 딸 성빈이 한층 성숙해진 근황과 함께 자연스럽게 체중이 감량됐다고 밝혔다.

성빈은 1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이하 ‘윤주모’) 영상에 아버지 성동일, 오빠 성준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성빈은 과거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성동일이 다른 영상에서 딸의 몸무게가 47kg 정도라고 언급한 가운데, 영상 속 성빈 역시 한층 날렵해진 모습이었다.

현재 덕원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성빈은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예고 편입 과정에 대해 “가족들이 반대했지만 접수 마감을 앞두고 직접 원서를 제출했다”며 남다른 의지를 드러냈다.

체중 관리에 대한 질문에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는 편은 아니다”라며 “고3이 되면서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금 더 감량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주모가 “더 뺄 곳이 없어 보인다”고 말하자, 성준은 “항상 그렇게 생각한다. 오히려 내가 더 빼야 할 것 같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2008년생인 성빈은 성동일의 딸로, 오빠 성준과 함께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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