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당선인, '목포 대전환준비위' 공식 출범 본격 활동
민선9기 목포시정의 밑그림을 그릴 '목포 대전환준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환준비위는 15일 목포종합경기장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위원 위촉과 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5일 목포대전환 준비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면서 시정발전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목포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akn/20260615175235097taij.jpg)
이날 행사에는 강성휘 민선9기 목포시장 당선인과 고석규 대전환준비위원장,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대전환준비위는 도시계획과 지역개발, 경영·회계, 복지, 청년창업, 문화예술, 산업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민선9기 출범 전 주요 공약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석규 위원장은 "공약을 다듬고 시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시민의 자발성을 끌어내는 준비위원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환준비위는 앞으로 핵심 현안과 공약 이행계획을 중심으로 실무형 보고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단순 업무 인수보다 문제 해결과 실행 가능성 점검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또 온라인 기반의 '목포대전환 플랫폼'을 마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실행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강성휘 당선인은 "대전환준비위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위원회가 돼야 한다"며 "행정가의 눈이 아니라 시민의 눈높이에서 과거보다 미래를, 회의보다 현장을 중심으로 목포의 비전을 다듬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생각이 시정의 출발이자 완성이 될 수 있도록 민선9기 목포 대전환을 차분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준비위 출범을 계기로 민선9기 목포시정의 정책 방향과 주요 공약 실행계획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는 집집마다 있는데"…삼성 에어컨, 폭염 유럽서 '귀족템' 됐다
- "한국인들 진짜 안 넘어 오네" 킴 카다시안·문가영까지 나섰지만 한 번도 이익 못 낸 '명품'[럭셔
- "속 얘기는 엄마한테만"…남성 평균키 170㎝의 나라, "집도 인간관계도 작은 게 좋아"
- 월급 655만원 주니 2030 "제가 할게요"…그래도 절반이 외국인인 직업
- "초4도 새벽 6시 등교 준비하니 얼굴 창백"…'한국만큼 지독하다' 인생 건 '일반고 입학'[중국.zip]
- '이것'하나 없이 휑한 자취방이었다…평범하지 않았던 장윤기 원룸
- "AI 인프라 수요 안 줄어든다…삼전닉스 쌀 때 사라" [주末머니]
- 대통령은 1조 '대박' 났는데…따라 산 개인 100만명은 5.8조 '쪽박'
- 뱀 물리면 입으로 빨아내라?…남편 살리려다 아내까지
- "4인가족 이사 가면 월 60만원 따박따박"…한달새 인구 3065명 늘었다[농어촌 기본소득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