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기택 “‘1박 2일’ 쉽지 않네요”…첫 녹화 후 ‘찐’ 피곤함 토로

강주희 2026. 6. 14. 20: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KBS2 ‘1박 2일’

‘1박 2일’에 합류한 배우 이기택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14일 방송된 KBS2 예능 ‘1박 2일’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이용진, 이기택이 멤버들과 떠난 강원도 정선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쳤다.

이날 미션은 아무것도 구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할 물품을 자급자족해야 했고, 멤버들은 각자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흩어졌다. 이기택은 이용원에서 손님들의 머리를 감겨주는 아르바이트를 담당해 생전 처음 다른 사람의 머리 감기기, 머리 말리기, 빗질까지 해냈고, 손님으로부터 “앞으로 잘 되겠다”는 칭찬을 받았다.

이후 이용진과 이기택은 시장에 설치된 무대에서 시민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정장 차림으로 무거운 짐을 이고 강물을 건너는 고된 과정을 거쳤다. 베이스캠프에 도착해 잠자리 정하기 게임까지 마친 후 드디어 이불 위에 몸을 누인 이기택은 “방송에는 (촬영 분량이) 정말 많이 안 나오는구나 싶었다. ‘1박 2일’ 쉽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까 게임하는데 눈이 감기더라”고 피곤함에 눈을 비볐다.

이에 딘딘은 “오늘은 그래도 일찍 끝난 편이다. 평소 같으면 촬영을 한창 하고 있을 때다”라며 “오늘 그래서 첫 촬영치고 잘 버텼다”고 격려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