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 재혼→전 부인 지연수 근황도 관심...“학부모 참관 수업”

유지희 2026. 6. 12.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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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연수 SNS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일라이가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전 부인인 방송인 지연수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연수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학부모 참관 수업에 다녀왔다" 등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지연수는 별다른 방송 출연을 하지 않은 채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연수와 일라이는 2014년 11살을 극복하고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2022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2'에 동반 출연하며 재결합 여부로 화제를 모았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 아들은 지연수가 양육 중이다.

그런 가운데 일라이는 지난 11일 6년 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일라이는 자신의 SNS에 예비 신부와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을 찾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그녀와 함께 새로운 장을 시작하게 돼 매우 감사하고 행복하다. 앞으로 우리에게 펼쳐질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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