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주도 여야 원대 회동…“민생 살피는 국회 되길” [쿡 정치포토]
이은서 2026. 6. 11. 15:29
국힘 원대 선출 후 첫 회동…비쟁점 법안 신속 처리 ‘공감대’
조정식 국회의장이 주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11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은서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주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11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은서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 주도로 11일 국회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열리고 있다. 이은서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주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11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은서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주도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11일 국회의장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은서 기자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가 선출된 가운데 여야 원내대표가 조정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가졌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의장실에서 조 의장 주재로 상견례를 겸한 회동을 가졌다.
조 의장은 “오늘 여야가 함께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요구 안건을 지체 없이 처리했다”며 “앞으로 신속히 진상규명에 나설 수 있도록 두 분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두 원내대표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조속히 마무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국민께 일하는 국회, 민생을 살피는 국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양당 원내대표와 수시로 만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에서는 원 구성을 비롯한 하반기 국회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됐다. 두 원내대표는 비쟁점 법안들을 신속히 처리하자는 조 의장의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은서 기자 euntto012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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