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교량·발전소 겨냥 공격 명령에 가까워지고 있어"(상보)

최진우 기자 2026. 6. 10.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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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겨냥한 새로운 공격 명령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전화 통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미국과 협상 과정에서 시간을 끌고 있다면서 이런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전투기에 의해 "완전히 두들겨 맞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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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겨냥한 새로운 공격 명령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사진 제공]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전화 통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미국과 협상 과정에서 시간을 끌고 있다면서 이런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동의 불량배는 죽었다"며 이란이 종전 합의를 체결할 의사가 없다면 "나는 계속 갈 수 있다(I may keep going)"고 말했다.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의 아파치 헬리콥터 격추에 반발해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전투기에 의해 "완전히 두들겨 맞았다"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에게는 합의에 서명하고 살아남을 기회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jwchoi@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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