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올 하반기 재혼…예비 신랑은 6세 연상 사업가
권남영 2026. 6. 7. 18:37

걸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2)이 올 하반기 재혼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서인영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48) 대표와 하반기에 결혼식을 올린다. 여섯 살 차이인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 왔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등 히트곡을 냈다. 2007년부터 솔로 가수로도 활동하며 ‘신데렐라’ ‘못된 여자’ 등으로 사랑받았다.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하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활동 공백이 생겼다. 올해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성공적으로 복귀했다. 솔직한 모습으로 인기를 얻으며 채널 구독자 수 82만명을 돌파했다.
서인영은 최근 유튜브에서 예비 신랑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그는 “처음엔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면서 “소개팅 다음 날 친구들끼리 모인 자리에 와줄 수 있냐고 했더니 왔더라.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고 들어오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고 말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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