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조정식 의장 "국회 사명 흔들림 없이 이어갈 것"
민단비 2026. 6. 5. 16:24
재석 의원 276명 중 267명 찬성
임기 이날부터 2028년 5월까지
국회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
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임기 이날부터 2028년 5월까지
국회부의장에 남인순·박덕흠

6선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조정식 신임 의장은 5일 국회 본회의에서 실시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의원 276명 가운데 267명의 찬성을 얻어 당선됐다.
조 의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5월까지 2년이다. 국회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당선과 동시에 당적을 이탈해 무소속 신분이 된다.
앞서 조 의장은 지난달 13일 열린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출 선거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하며 당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조 의장은 당선 직후 인사말을 통해 "부족한 저에게 국회의장이라는 막중한 소명을 맡겨 주신 의원님들과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남인순 민주당 의원과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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