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주식 대폭락에 침울 "♥장윤정 따라잡을 유일한 방법인데" (도장TV)
이창규 기자 2026. 5. 30. 21:5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투자한 주식이 폭락했다고 털어놨다.
30일 오전 '도장TV' 유튜브 채널에는 '연우와 하영이는 어떻게 잘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도경완은 하원 후 귀가한 두 자녀인 연우, 하영 남매의 케어를 맡았다. 잠옷을 갈아입고 양치질을 하기 시작한 하영이가 '흔들리는 유치를 직접 뽑았다"고 하자 도경완은 "하영이가 병원비를 아껴줬네? 아껴준 돈으로 주식 사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하지만 이윽고 "아빠 오늘 속상해"라고 말했고, 연우는 몸을 돌려 아빠를 보더니 "왜, 주식 떨어졌어?"라고 물었다.
도경완은 "맞아. 오늘 대폭락이다. 많이 샀는데 엄청 떨어졌다"며 "아빠가 엄마를 따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거는 주식"이라는 짠내나는 답을 남겼다.
이에 연우는 "따라 잡을 생각을 하지 말고 엄마한테 얻을 생각을 해"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그러자 도경완은 "엄마는 주지 않아. 그리고 부부간에도 그렇게 막 줄 수가 없다. 증여세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4세인 도경완은 지난 2013년 2살 연상의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군과 딸 하영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도장TV'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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