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틀 연속 서소문 현장으로…국토장관에 "안전 최우선"
금보령 2026. 5. 27. 11:48
김윤덕 국토부장관 만나 안전 당부
캠프서 회의 열고 사고 수습 논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캠프서 회의 열고 사고 수습 논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틀 연속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사고 현장을 찾았다.

27일 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9시40분경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현장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또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현장 수습과 빠른 철도 운행 재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 후보는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 후보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가 발생한 뒤 선거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와 함께 공식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27일 오 후보 공개 일정은 없다"고 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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