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틀 연속 서소문 현장으로…국토장관에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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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틀 연속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사고 현장을 찾았다.
27일 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9시40분경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가 발생한 뒤 선거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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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서 회의 열고 사고 수습 논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이틀 연속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사고 현장을 찾았다.

27일 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오 후보는 어제에 이어 오늘 오전 9시40분경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현장에서 김윤덕 국토부장관을 만나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또 "추가적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현장 수습과 빠른 철도 운행 재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 후보는 캠프에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회의를 열고 사고 수습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오 후보는 전날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가 발생한 뒤 선거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와 함께 공식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오 후보 캠프 관계자는 "27일 오 후보 공개 일정은 없다"고 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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