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국제전기통신연합 사무총장과 협력 확대 논의

서소정 2026. 5. 21. 16: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ITU 가입 후 70여 년간 긴밀한 협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왼쪽)이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그단-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1일 서울에서 열린 '글로벌 AI허브 비전 선포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도린 보그단-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과 만나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한-ITU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연결성 확대, 디지털 격차 해소, AI의 안전하고 포용적인 활용이 국제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AI·디지털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배 부총리는 대한민국이 1952년 ITU 가입 이후 70여년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ITU 9선 이사국으로서 전파·전기통신표준화·개발 등 3개 부문 전반에서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배 부총리는 "대한민국은 AI·디지털 기술의 혜택이 전 세계에 고르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ITU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ITU와의 협력을 통해 포용적인 글로벌 AI·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