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민생과 현장에서 제주경제 살릴 것"

홍창빈 기자 2026. 5. 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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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수협 어판장에서 첫 선거일정 시작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제주시수협 어판장을 찾은 문성유 후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새벽, 제주시수협 어판장을 찾아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문 후보는 이날 새벽 어판장에서 위판 현장을 둘러보고 수산업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유류비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수산물 유통 구조와 어업인 지원 정책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문 후보는 "제주의 하루는 새벽 어판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땀 흘려 일하는 어업인과 소상공인, 서민경제를 살리는 것이 이번 선거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저 문성유는 평생 국가 예산과 경제 정책을 다뤄온 경제 전문가로서, 침체된 제주경제를 반드시 회복시키고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도정을 만들겠다"고 약속다.

문 후보는 "지금 제주는 관광 의존 경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산업과 민생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수산업과 농업, 골목상권과 중소기업까지 함께 살아나는 제주형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후보는 "선거 첫날 첫 일정을 어판장에서 시작한 것은 제주경제의 출발점은 결국 현장과 민생이라는 의미"라며 "도민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챙기는 경제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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