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김경호, 부친상 비보…숙환으로 별세

명희숙 기자 2026. 5. 1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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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김경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김경호 소속사 프로덕션이황에 따르면 김경호의 부친 김정빈 씨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향년 86세.

김경호의 부친은 숙환으로 별세했으며, 김경호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 속 조문객을 맞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광주 서구에 위치한 장례타운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이며, 장지는 전남 화순 가족묘역이다.

한편 김경호는 1994년 데뷔해 1997년 2집 타이틀곡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과 ‘금지된 사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록커로 자리 잡았다.

오는 6월 6일에는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김경호 전국투어 콘서트-발라드를 위한 時’를 개최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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