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호텔 욕조서 40대 여성 사망…청소 직원이 발견
정시내 2026. 5. 15. 16:55

인천 영종도 한 호텔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중구 중산동 영종도 한 호텔에서 투숙객인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호텔 직원은 청소를 위해 객실에 들어갔다가 욕조 안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객실에는 약국에서 제조한 것으로 추정되는 다량의 약물이 발견됐고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약물 성분 감정과 함께 시신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사망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시내 기자 jung.si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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