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주왕산 사망 초등생 애도 “진심 어린 위로”
김평호 2026. 5. 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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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숨진 초등학생 A(11·초6)군을 애도했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A군은 지난 10일 삼성 야구단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가족들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
A군은 당일 낮 12시쯤 기암교에서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뒤, 사건 발생 이틀 만인 1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돼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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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숨진 초등학생 A(11·초6)군을 애도했다.
삼성 구단은 12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소중한 아이를 떠나보낸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A군은 지난 10일 삼성 야구단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가족들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을 찾았다.
A군은 당일 낮 12시쯤 기암교에서 “조금만 산에 올라갔다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홀로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뒤, 사건 발생 이틀 만인 1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돼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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