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 한화, 방망이 점점 더 뜨겁다…김경문 감독 "류현진 호투로 분위기 잡고 노시환이 제 역할"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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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타선 폭발을 앞세워 2026시즌 개막 후 첫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한화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3차전에서 11-5로 이겼다.
한화 선발투수로 출격한 류현진은 5이닝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한화는 3연승과 함께 시즌 17승20패를 기록, KIA 타이거즈(17승20패1무)와 함께 공동 6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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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타선 폭발을 앞세워 2026시즌 개막 후 첫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한화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3차전에서 11-5로 이겼다. 지난 9~10일 LG 트윈스를 격파한 기세를 몰아 3연승을 내달렸다.
한화는 이날 요나단 페라자 6타수 3안타 2득점, 문현빈 6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강백호 3타수 3안타 1홈런 3타점 2볼넷 2득점, 노시환 6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 1득점 등 주축 타자들이 일제히 맹타를 휘둘렀다.
노시환은 1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 키움 선발투수 배동현을 상대로 기선을 제압하는 선제 결승 만루 홈런을 작렬, 한화가 쉽게 게임을 풀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줬다. 시즌 7호 홈런이자 개인 통산 3번째 그랜드 슬램을 터뜨리면서 타격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화 4번타자 강백호도 홈런 포함 3안타, 2개의 볼넷으로 5타석 모두 출루를 이뤄내면서 키움 마운드를 괴롭혔다.

한화는 지난해에도 키움에게 상대 전적 14승2패로 절대 우위를 점했다. 올해도 지난 3월 28~29일 개막전에서 키움을 모두 격파한 뒤 이날 게임까지 삼키면서 '영웅 킬러'의 면모를 이어갔다.
한화 선발투수로 출격한 류현진은 5이닝 5피안타 2볼넷 9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4승을 손에 넣으면서 한미 통산 199승을 기록, 200승까지 한 걸음만 남겨뒀다.
류현진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78승을 수확했다. 이날 키움전 승리로 KBO리그 121번째 승리를 챙겼다. 선발 로테이션상으로는 오는 17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한미 통산 200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3연승과 함께 시즌 17승20패를 기록, KIA 타이거즈(17승20패1무)와 함께 공동 6위로 올라섰다. 5위 두산 베어스(18승19패1무)를 1경기 차로 뒤쫓으면서 중위권 도약 도전에 더 힘을 받게 됐다.
김경문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발투수 류현진이 호투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잘 만들어줬다"며 "타자들도 노시환의 만루홈런 등 점수를 적시에 뽑아주면서 제 역할을 잘해줬다. 불펜진도 리드를 지켜내면서 경기를 잘 마무리해줬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사진=고척, 고아라 기자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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