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 ‘홈클럽’, 비판은 ‘음소거’…김빈우 “생각 짧았다” 사과 [왓IS]

이주인 2026. 5. 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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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빈우 틱톡 라이브

배우 김빈우가 새벽 층간소음 논란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11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짧은 생각으로 깊이 반성 중입니다”라며 “앞으로 더 주의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라는 짤막한 사과문을 게시했다.

김빈우는 최근 새벽 시간대 자택에서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선 “김빈우가 새벽 1시가 다 된 시간에 클럽처럼 댄스곡을 크게 틀고 마이크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있었다”는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채팅창을 통해 “아파트냐”라고 층간소음을 우려하는 댓글을 남겼으나, 김빈우가 “1층이거든요”라며 개의치 않았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방송 화면 속 김빈우는 조명 효과 속 선글라스를 끼고 춤을 췄다. 

특히 ‘방 분위기 흐리는 댓(글)은 음소거입니다. 그런 분들은 그냥 나가주세요’라는 채팅을 상단에 고정해두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03년에 데뷔해 ‘아빠 셋 엄마 하나’ ‘수상한 가족’ ‘환상거탑’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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