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릇에 담은 여름 여행… 파라다이스, ‘제주·우지·시칠리아 빙수’ 출시
대한민국 제주와 일본 우지, 이탈리아 시칠리아의 풍미가 호텔 빙수로 재탄생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여름 시즌을 맞아 프리미엄 빙수 3종과 빙수 플래터를 출시한다.
파라다이스시티 '라운지 파라다이스'에서는 오는 15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애플망고 빙수 ▲말차 팥빙수 ▲토마토 빙수 등 총 3종을 선보인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크리스탈 가든'에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제주 애플망고 빙수 ▲제주 애플망고 빙수 플래터를 판매한다.
대표 메뉴인 '제주 애플망고 빙수'는 인천과 부산 양 리조트에서 공통으로 운영하는 시그니처 여름 디저트다. 제주 산지에서 엄선해 직송한 고당도 애플망고를 듬뿍 올려 진한 과육의 풍미와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얼음의 조화를 살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여기에 일본 우지산 말차와 국내산 단팥을 활용한 '말차 팥빙수', 이탈리아 시칠리아식 디저트 '그라니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토마토 빙수'를 더해 프리미엄 라인업을 완성했다.
'말차 팥빙수'는 우지 지역 최상급 말차 특유의 깊고 쌉싸름한 향과 달콤한 단팥의 균형감이 특징이다. '토마토 빙수'는 잘 익은 토마토를 꿀에 마리네이드한 뒤 최고급 올리브 오일과 수제 바질 셔벗을 곁들여 색다른 청량감을 구현했다.
부산에서는 제주 애플망고를 다양한 식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제주 애플망고 빙수 플래터'도 함께 선보인다. 빙수와 함께 망고 쇼트케이크, 망고 셔벗 등을 구성해 디저트 코스처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제주와 우지, 시칠리아 등 여행지의 감성을 미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빙수를 마련했다"며 "파라다이스만의 미식 노하우를 담은 빙수와 함께 특별한 여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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