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해외연예] “내 얼굴을 TV 박스에 허락 없이”…두아 리파, 삼성전자에 220억 손배소 제기
박세연 2026. 5. 10. 13:42
![영국의 세계적인 가수 두아 리파_[EPA=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10/ilgansports/20260510134204360lsyt.jpg)
팝스타 두아 리파가 삼성전자를 상대로 초상권·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앙 연방지방법원에 따르면 두아 리파는 삼성전자와 미국법인 삼성전자 아메리카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삼성전자가 TV 제품 포장 박스 전면에 자신의 이미지를 허가 없이 삽입해 미국 전역에서 제품을 판매했다는 게 이유다.
소장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두아 리파 - 오스틴 시티 리미츠 백스테이지, 2024’라는 제목으로 미국 저작권 기관에 등록된 이미지로, 라이선스 계약이나 별도 사용 허가 없이 상업적으로 활용됐다는 게 두아 리파 측 입장이다.
이에 두아 리파 측은 법원에 침해 제품 판매 금지 및 손해배상, 징벌적 손해배상, 변호사 비용 지급 등을 요구했다. 청구 금액은 최소 1500만 달러(약 220억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아 리파 측은 “브랜드 협업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왔다”며 “대량 유통 소비재 포장 광고에는 동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특히 지난해 6월 판매 중단 및 초상권 침해 중지를 요구했지만 별다른 조치 없이 판매가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꽈당’ 신현빈, 직접 전한 백상예술대상 후기…고현정 “아름다워” 응원 - 일간스포츠
- ‘전참시’ 이연, 가정사 고백 “엄마랑만 살았다” 눈물 - 일간스포츠
- 이지훈·아야네, ‘무염’ 육아 논란에 불쾌감 “WHO 권장사항…유난 떨어 미안” - 일간스포츠
- [왓IS] ‘힙합 밀당녀’ 육지담, 성형외과 상담실장 됐다 “출근 이틀째 병아리” - 일간스포츠
- ‘북한군 전문 배우’ 故 이일웅, 오늘(10일) 사망 4주기…담도암 투병 끝 별세 - 일간스포츠
- 한고은, ‘7년째 무직’ 남편 위해 지갑 열었다…“바람만 스쳐도 아프다고” - 일간스포츠
- [IS엔터주] 블랙핑크 제니, 2년간 개인활동으로 240억 정산…회사 영업익은 33.4%↓ - 일간스포츠
- ‘환승연애4’ 민경♥승용, 열애 인정 후 럽스타…커플샷 대방출 - 일간스포츠
- 애런 저지 상대로 166㎞ '쾅·쾅·쾅·쾅'…구속 기록 갈아치운 2m 괴물 투수 - 일간스포츠
- [IS 부산] "운영의 미스" 최준용 5반칙 퇴장 악재, 오히려 백투백 앞둔 KCC의 우승 호재? - 일간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