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 알고보니 면허 취소됐다..."'대군부인' 운전 장면 CG, 갱신 기간 놓쳐" (전참시)

이유림 기자 2026. 5. 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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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이연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이연이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연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도비서 역을 맡은 이연이 출연했다.

이날 이연은 밥과 반찬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식당에서 식사를 마친 뒤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눈길을 끈 건 이연이 자연스럽게 걸어서 버스정류장으로 향한 모습이었다.

평소에도 운전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느냐는 질문에 매니저는 "면허가 있었는데 갱신 기간을 놓쳐 면허가 취소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면허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최강희는 "진짜 자유인이다"라며 거들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연은 면허 취소와 관련해 "제가 잘못한 건 아니다"라며 "면허 갱신을 해야 하는 줄 몰랐다. 아무도 저에게 알려주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갱신 기간을 놓치면서 결국 면허가 취소됐다는 것.

특히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이연이 직접 운전하는 장면도 등장했지만, 그는 이에 대해 "세트장이다. 다 CG"라고 밝혔다.

한편 이연이 출연 중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은 평민인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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