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윤아, 같은 시상식서 400만원 '쌍둥이 드레스'…"서로 바꿔입었으면 베스트" 반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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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수지와 윤아가 같은 시상식에서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었다.
반면 윤아는 같은 디자인의 블랙 컬러 드레스로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서로 바꿔 입었으면 더 잘 어울렸을 듯", "색이 달라서 같은 드레스인지 몰랐다", "수지는 수지대로 예쁘고 윤아는 윤아대로 예쁘다", "미녀는 비교하는 게 아니라 감상하는 것", "둘 다 드레스 소화력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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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와 윤아가 같은 시상식에서 같은 디자인의 드레스를 착용하며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었다.
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수지와 윤아가 나란히 등장해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브랜드의 동일한 디자인 드레스를 각기 다른 컬러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는 은은한 베이비 핑크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슬림한 실루엣에 허리 라인을 감싸는 입체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우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여기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청순한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반면 윤아는 같은 디자인의 블랙 컬러 드레스로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몸매 라인을 따라 깔끔하게 떨어지는 블랙 드레스는 윤아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심플한 액세서리와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두 사람이 착용한 드레스는 호주 럭셔리 브랜드 알렉스 페리(Alex Perry) 제품으로 알려졌다. 해당 드레스 가격은 약 400만 원대로 전해졌다.
사진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네티즌들은 "서로 바꿔 입었으면 더 잘 어울렸을 듯", "색이 달라서 같은 드레스인지 몰랐다", "수지는 수지대로 예쁘고 윤아는 윤아대로 예쁘다", "미녀는 비교하는 게 아니라 감상하는 것", "둘 다 드레스 소화력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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