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가 서울 집값 올린다? 재야고수 아기곰의 ‘5·10’ 예언
"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부활을 공식화하며 던진 말이다. 이를 시작으로 X(옛 트위터)에 연일 부동산 시장, 특히 세제에 집중포화를 쏟아부었다. 보유세 인상이나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 폐지 카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시장을 압박했다.
그럼에도 부동산 시장은 꿈틀거린다. 두 달가량 하락하던 강남권 집값은 ‘일시적 바겐세일’이 끝나면서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고,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에선 신고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기사 하단 강남 3구 등 주요 아파트 실거래가 참조〉

이런 상황에서 오는 10일 부동산 시장은 ‘양도세 중과 시대’로 진입한다.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세제 변화다. 과연 이 대통령의 말처럼 정부는 시장을 이길 수 있을까.
머니랩은 이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듣기 위해 ‘재야의 부동산 고수 1세대’이자 부동산 칼럼니스트인 아기곰(필명)을 인터뷰했다. 2003년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예측하는 글로 인터넷에서 유명세를 탄 이후 부동산 업계에서 대표적인 ‘네임드(유명 인사)’로 자리 잡았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아기곰의 재테크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빠숑’이란 필명으로 유명한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도 “스승님”이라고 치켜세울 정도로 적절한 비유와 깊이 있는 분석이 강점이다.
" 시장이 바위라면 정부는 곰에 비유할 수 있다. 서로 싸울 대상이 아닌 거다. 바위는 싸울 의지가 없는데, 곰이 ‘앞을 가로막는다’며 바위를 때리면 본인만 다친다.(아기곰) "
강남 집값, 바겐세일 끝났나
Q : 5월 10일 이후 서울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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