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합의 동의하면 장대한 분노 작전 종료"(상보)

윤정원 기자 2026. 5. 6.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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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에 동의한다면 장대한 분노 작전이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합의된 것을 이행하겠다고 동의한다면, 물론 이것이 상당히 큰 가정일 수 있지만, 전설적인 장대한 분노 작전은 끝나게 될 것"이라면서 "매우 효과적인 봉쇄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을 포함한 모든 이에게 개방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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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안 하면 폭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루스소셜트루스소셜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에 동의한다면 장대한 분노 작전이 종료될 것이라고 말했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합의된 것을 이행하겠다고 동의한다면, 물론 이것이 상당히 큰 가정일 수 있지만, 전설적인 장대한 분노 작전은 끝나게 될 것"이라면서 "매우 효과적인 봉쇄는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을 포함한 모든 이에게 개방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다만 그들(이란)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폭격이 시작될 것이며 그것은 안타깝게도 이전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과 강도로 이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밤 이란과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를 향한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고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을 구출하는 '프로젝트 프리덤'을 단기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이날 미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1페이지 분량의 양해각서(MOU) 합의가 임박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jwyoon2@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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