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그런 신화 없다…피할 수 없는 흐름”
최승욱 2026. 5. 6. 09:30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상화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자 반드시 해야 할 국가의 핵심 과제”라며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거듭 밝혔다.
이 대통령은 6일 엑스(X)에 부동산 전문가와 공인 중개사들 절반 가량이 집값 하락을 전망했다는 취지의 기사를 공유하며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계곡 불법시설 정비, 주식시장 정상 회복처럼 대한민국의 모든 것들이 정상을 되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의 ‘KB 부동산 보고서’를 인용해 작성된 것으로, 약 석 달 전인 1월 조사에 비해 집값 상승 예측이 큰 폭으로 줄고 하락 전망이 늘어났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승욱 기자 applesu@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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