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한윤서, 녹화 중 위기…“시댁서 상견례 취소 통보”

이주인 2026. 5. 3.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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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코미디언 한윤서가 예비 시댁과 만남을 앞두고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오는 4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41세 예비 신부 한윤서의 종잡을 수 없는 하루가 그려진다. 

선공개된 영상에서 한윤서는 오전부터 마트를 찾아 맥주 4팩을 거침없이 구매하는 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과 달리 “참하게 장보고 온 느낌 아니냐”며 맥주를 들이키는 그의 모습에 MC 황보라는 “안 돼!”라며 우려 섞인 탄식을 내뱉었다.

그러나 평화로운 맥주 타임은 오래가지 못했다. 예비 신랑이 어두운 표정으로 나타나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며 갑작스러운 상견례 녹화 취소 소식을 전한 것. 이유조차 알 수 없는 일방적인 취소 통보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사진=TV조선
김국진은 “취소라는 건 안 만나겠다는 뜻 아니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고, 황보라 역시 예비 신랑의 좋지 않은 표정을 살피며 긴장감을 더했다. 

과연 예비 시어머니가 만남을 거부한 진짜 속사정은 무엇인지, 한윤서의 험난한 결혼 준비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조선의 사랑꾼’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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