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새 종전 협상안 파키스탄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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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인터뷰에서 "미국과 협상하는 데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전쟁 종식과 지속적인 평화"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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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전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 정부 관계자는 전날 밤 파키스탄에 협상안 전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미국 측 요구가 어느정도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인터뷰에서 “미국과 협상하는 데 있어서 최우선 과제는 전쟁 종식과 지속적인 평화”라고 말한 바 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 또한 별도의 성명에서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위협적인 수사, 그리고 도발적인 행동을 멈춘다면 이란은 외교적 해법을 위해 노력할 준비가 됐다”며 “전쟁 종식과 분쟁 해결을 위한 평화적 해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11~12일 미국과 이란은 1차 종전 회담을 열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협상은 결렬됐다. 이후 2차 회담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아직까지 회담은 열리지 않고 있다. 미국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중단과 고농축 우라늄 전량을 반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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