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현충원 참배로 선거 행보 시작... 31개 시·군 후보·의원 동행

정은아 2026. 4. 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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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아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자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과 국회의원들이 함께했다.
ⓒ 추미애선거사무소
추미애가 2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지방선거를 앞둔 본격적인 세 결집 행보에 나섰다.

이날 참배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과 국회의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추 후보는 참배 후 "호국 영령의 희생 위에 오늘의 민주주의가 있다"며 "국민주권 시대에 맞는 지방자치를 통해 민생을 지키고 도민의 삶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시·군 후보들과 함께 지역 공약을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참배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들과 함께 진행된 첫 공식 일정 중 하나로, 향후 경기도 전역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고 김대중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자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단체장 후보들과 국회의원들이 함께했다.
ⓒ 추미애 선거사무소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경기뉴스미디어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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