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배우 한다감, 결혼 6년 만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정혜정 2026. 4. 28. 10: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한다감. 연합뉴스


배우 한다감이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다.

한다감은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아가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너무 감사하고 경이로운 이 순간을 알리고 싶어서 글을 쓴다”며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며 웃었다.

이어 “이제 정말 제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며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열심히 하고 관리도 신경 쓰고 더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걸어나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해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뎐’, ‘아씨두리안’ 등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20년 한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은정으로 데뷔했다가 2018년 개명 후 지금의 이름으로 활동 중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